여행 꿀템 쇼츠
1
2
3
4
5
6
7
8
9
10
타이베이,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타이베이는 지하철(MRT)이 촘촘해서 이지카드 한 장이면 대부분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요. 비가 자주 오는 편이라 접이식 우산은 계절과 상관없이 챙기는 게 좋습니다. 야시장은 저녁 6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열리고 현금 거래가 많으니 소액 대만달러를 준비하세요. 지우펀·예류 같은 근교는 반나절씩 걸리니 하루에 하나만 잡는 게 무리가 없어요.
지역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시먼딩은 젊은 층이 모이는 번화가고, 융캉제는 카페와 맛집이 늘어선 골목이에요. 타이베이101 주변 신이구는 백화점이 몰린 신도심이고, 다다오청은 옛 건물을 개조한 상점가라 차분한 분위기예요. 야시장은 스린이 가장 크지만 라오허제가 덜 붐비고 먹거리 밀도가 높아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MRT가 주요 지역을 거의 다 연결해서 이지카드 한 장이면 충분해요. 편의점 결제도 되니 하나 만들어두면 계속 쓰게 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공항철도로 40분 정도 걸리고, 지우펀·예류처럼 노선 밖 근교는 버스나 택시를 써야 해요.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타오위안공항 도착층에 통신사 부스가 여러 곳 있어서 무제한 유심을 바로 살 수 있어요. 출국 전에 eSIM을 등록해두면 줄 서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심/eSIM 최저가 보기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야시장 노점은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서 소액 지폐를 챙기는 게 좋아요. MRT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금지돼 있고 과태료가 있으니 음료도 들고 타지 않는 게 안전해요. 팁 문화는 따로 없습니다.
드럭스토어와 야시장이 양대 축이에요
타이베이는 왓슨스·코스메드 같은 드럭스토어가 골목마다 있어서 마스크팩·간식·생활잡화를 사기 편해요. 같은 제품도 매장별 행사에 따라 값이 달라서 여러 곳을 지나며 비교하기 좋습니다. 야시장은 먹거리 중심이라 기념품보다는 경험 쪽에 가깝고, 펑리수 같은 선물용 과자는 전문점과 마트 가격 차이가 커요. 마트는 차·건과일·라면류를 상자로 담기 좋아서 짐이 늘어날 걸 감안해 마지막 날에 들르는 게 낫습니다.
환급은 NT$2,000부터예요
같은 매장에서 하루 NT$2,000 이상 사면 부가세 환급을 신청할 수 있어요. 매장에 환급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계산할 때 여권을 보여주면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세관 확인을 받은 뒤 환급 창구에서 처리하며, 시내에 있는 환급 창구에서 미리 받는 방법도 있어요. 물건을 확인할 수 있으니 부치기 전에 처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가져올 때 확인할 것
펑리수나 누가크래커 같은 과자는 대체로 문제없지만, 고기가 든 가공품은 반입이 금지돼요. 대만에서 파는 육포는 선물로 인기가 많은데 이건 확실히 걸리니 사지 않는 게 좋습니다. 생과일도 검역 대상이라 못 가져와요.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