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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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도톤보리·신사이바시는 저녁 시간대에 특히 붐비니, 사진을 여유롭게 남기고 싶다면 오전 방문을 추천해요. 이코카(ICOCA) 카드 하나면 전철·버스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 매번 표를 끊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요. 라멘·타코야키 맛집은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지도 앱으로 정확한 위치를 미리 저장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지역마다 매력이 달라요
도톤보리·신사이바시는 먹거리와 야경이 강한 번화가고, 우메다는 쇼핑몰과 전망대가 몰린 신도심이에요. 신세카이는 레트로한 분위기에 쿠시카츠 골목이 유명하고, 오사카성 주변은 역사적인 느낌을 원할 때 가기 좋아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이코카(ICOCA) 카드 하나면 전철·버스 대부분을 찍고 탈 수 있어요. 미술관이나 전망대를 하루에 여러 곳 돈다면 오사카 주유패스(교통+입장료 묶음)가 이득인지 계산해보는 것도 좋아요.
일본 기차표/JR패스 예약하기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간사이공항 도착 로비에서도 유심을 살 수 있지만, 출국 전 eSIM으로 미리 등록해두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데이터를 쓸 수 있어서 더 편해요.
유심/eSIM 최저가 보기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일본은 팁 문화가 없어서 식당·택시에서 따로 돈을 더 낼 필요가 없어요. 소규모 식당이나 포장마차는 카드가 안 되는 곳이 많아서 현금을 어느 정도 챙기는 게 좋고, 에스컬레이터는 왼쪽에 서는 게 이 지역 관행이에요(도쿄는 반대라 헷갈리기 쉬워요).
쇼핑은 한 동선에 몰아넣을 수 있어요
신사이바시에서 도톤보리까지 이어지는 상점가 한 줄에 드럭스토어와 돈키호테가 거의 다 몰려 있어서, 하루를 잡고 이 구간만 걸어도 살 것은 대부분 해결돼요. 드럭스토어는 같은 거리 안에서도 매장마다 할인 품목이 달라서, 살 게 많다면 두어 곳 가격을 비교해보는 게 손해가 없어요. 식재료나 간식을 넉넉히 담을 거라면 구로몬시장보다 동네 슈퍼가 훨씬 저렴해요 — 시장은 먹고 구경하는 곳에 가깝고, 같은 물건이 관광지 가격으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면세는 5,000엔부터, 11월에 방식이 바뀌어요
같은 매장에서 하루 5,000엔 이상(세금 제외) 사면 소비세 10%를 면제받을 수 있고 계산할 때 여권이 필요해요. 화장품·과자 같은 소모품은 봉인 포장으로 나오는데 일본을 떠날 때까지 뜯으면 안 돼요. 2026년 11월 1일부터는 매장에서 바로 빼주지 않고 출국 확인 후 돌려받는 리펀드 방식으로 바뀌니, 그 이후 일정이라면 간사이공항에서 환급 절차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10월 31일까지 산 건 지금 방식 그대로예요.
한국 들어올 때 걸리는 것들
기내 반입 액체는 개당 100ml 이하로 지퍼백 하나에 담아야 해서, 화장품을 많이 샀다면 위탁으로 넘기는 게 편해요.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는 200개비까지 별도로 계산돼요. 오사카에서 특히 조심할 건 먹거리예요. 관서 지방 특산으로 파는 고기 가공품이나 육포는 포장돼 있어도 반입이 금지되니, 선물용이라면 과자나 차 종류로 고르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