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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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스위스는 물가가 높은 편이라 마트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는 여행자도 많아요. 대중교통 이용이 잦다면 스위스트래블패스로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고지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방수 겉옷과 여러 겹 껴입기 좋은 옷을 함께 준비하는 걸 추천해요.
지역마다 매력이 달라요
인터라켄은 융프라우로 가는 관문 도시고, 루체른은 호수와 고풍스러운 다리로 유명해요. 취리히는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고, 체르마트는 마터호른을 보러 가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대중교통 이용이 잦다면 스위스트래블패스로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어요. 파노라마 열차(글래시어 익스프레스 등)는 좌석 예약이 필요하니 인기 노선이라면 미리 예매해두는 게 안전해요.
유럽 기차표 예약하기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스위스는 통신 요금도 물가만큼 비싼 편이라, 유럽 로밍이 되는 eSIM을 출국 전에 등록해두는 게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어요.
유심/eSIM 최저가 보기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서비스료가 계산서에 포함돼 있어서 팁은 필수가 아니에요. 일요일엔 대부분의 상점과 마트가 문을 닫으니, 장보기나 쇼핑은 평일에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물가가 높아서 살 것을 좁히는 게 나아요
스위스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높아서 무턱대고 담기보다 살 것을 정해 가는 편이 낫습니다. 초콜릿은 기념품점보다 코옵이나 미그로 같은 대형 마트가 종류도 많고 값도 절반 수준인 경우가 흔해요. 시계·나이프처럼 단가가 큰 물건은 환급 대상이 되기 쉬워서 한 매장에서 몰아 사는 게 유리하고, 물이나 간식을 마트에서 미리 사두면 여행 중 지출이 눈에 띄게 줄어요. 일요일에는 대부분 문을 닫으니 장보기는 평일에 해두세요.
환급 기준은 CHF 300이에요
스위스는 EU가 아니라 기준이 따로예요. 같은 매장에서 하루 부가세 포함 300프랑 이상 사야 환급 대상이 되고, 그보다 적으면 면세가 되지 않아요. 계산할 때 여권을 보여주고 서류를 받아둔 뒤, 출국할 때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기차로 이웃 나라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국경에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스위스를 마지막에 떠나는 시점이 언제인지 미리 계산해두는 게 좋아요.
가져올 때 걸리는 것들
초콜릿·차·가공식품은 문제없지만 치즈나 육가공품은 반입이 제한돼요. 스위스 치즈를 선물로 생각하셨다면 다시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 입국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예요. 나이프류는 기내 반입이 안 되니 반드시 위탁 수하물에 넣으세요 — 이걸 놓쳐서 보안검색에서 버리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