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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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상하이는 결제와 인터넷 환경이 한국과 많이 달라서 준비가 필요한 도시예요. 현금보다 모바일 결제가 일반적이라 알리페이에 해외 카드를 미리 등록해두면 훨씬 편하고, 구글·인스타그램 같은 서비스가 막혀 있어 로밍이나 VPN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하철이 잘 돼 있어 이동 자체는 쉬운 편이고, 상하이 도착 시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면 좋아요.
옛 조계지와 신도심이 함께 있어요
와이탄은 강 건너 푸둥의 마천루를 마주 보는 야경 명소고, 난징로는 보행자 거리 쇼핑가예요. 신톈디와 톈쯔팡은 옛 건물을 개조한 골목 상권이라 분위기가 다르고, 위위안은 전통 정원과 먹거리 골목이 붙어 있어요. 디즈니랜드는 외곽이라 하루를 통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지하철이 촘촘하고 요금도 저렴해서 대부분의 일정을 커버해요. 교통카드를 사거나 알리페이의 교통 기능으로 QR을 찍고 탈 수 있습니다. 푸동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자기부상열차(마그레브)와 지하철을 조합하는 방법이 빠르고, 짐이 많다면 택시도 무난해요.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중국은 구글·카카오톡 일부 기능·인스타그램 등이 제한돼 있어서, 한국 통신사 로밍이나 홍콩·마카오 경유 데이터를 쓰면 우회되는 경우가 많아요. 현지 유심만 쓰면 익숙한 앱이 안 열릴 수 있으니 출국 전에 데이터 방식을 정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유심/eSIM 최저가 보기 →결제와 인터넷은 미리 준비하세요
현금을 받지 않는 가게가 많아 알리페이에 해외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등록은 출국 전에 해두는 게 좋고, 여권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하이는 일정 조건에서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 제도가 있으니, 출발 전 현행 조건과 필요한 서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결제 수단부터 준비해야 쇼핑이 됩니다
상하이는 물건보다 결제가 먼저예요. 현금을 안 받는 매장이 많고 알리페이·위챗페이 같은 간편결제가 기본이라, 출발 전에 앱에 해외 카드를 등록해두지 않으면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이 생겨요. 대형 백화점이나 체인 매장은 해외 카드가 되는 곳이 늘었지만 작은 상점은 여전히 앱 결제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만 준비해두면 나머지는 수월해요.
시장과 백화점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에요
난징동루나 신톈디 같은 곳은 백화점·브랜드 위주로 정찰제이고, 도매시장 성격의 상가는 흥정이 기본이라 부르는 값과 실제 가격 차이가 큽니다. 차나 실크 같은 전통 품목은 관광지 매장보다 일반 상가나 마트가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짝퉁 제품은 한국 반입 시 문제가 되니 가격이 지나치게 싼 브랜드 물건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가져올 때 확인할 것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로 계산돼요. 고기가 든 가공품은 반입이 금지되고 생과일도 검역 대상이에요. 차나 과자류는 대체로 문제없습니다. 상표를 도용한 제품은 적발 시 폐기되고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아예 사지 않는 게 좋아요. 액체류는 기내 개당 100ml 제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