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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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관광지 밀집 구역은 소매치기 사례가 종종 있어 크로스백이나 지퍼가 있는 가방을 쓰는 걸 추천해요. 파리는 일요일에 문을 닫는 상점이 많은 편이라, 쇼핑 위주 일정이라면 요일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미술관은 시간대별로 대기 줄 차이가 커서, 개관 직후 방문이 가장 여유롭습니다.
지역마다 분위기가 꽤 달라요
마레지구는 편집숍과 카페가 많은 힙한 동네고, 몽마르트는 예술가 감성의 언덕 마을이에요. 샹젤리제·에펠탑 주변은 관광객이 가장 몰리는 구역이고, 라틴지구는 대학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있어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메트로가 도시 전체를 촘촘하게 연결해서 대부분 지역을 커버해요. 근교(베르사유 등)로 나갈 땐 RER을 타야 하니 메트로랑 노선이 다르다는 것만 헷갈리지 않으면 돼요.
프랑스 기차표 예약하기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유럽 여러 나라를 같이 도는 일정이면 유럽 전역 로밍이 되는 eSIM을 출국 전에 등록해두는 게 편해요. 파리만 간다면 도착 후 통신사 매장에서 사도 무방해요.
유심/eSIM 최저가 보기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서비스료가 계산서에 이미 포함돼 있어서 별도로 팁을 줄 필요는 없어요. 일요일엔 동네 상점 대부분이 문을 닫으니 쇼핑 위주 일정이라면 요일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살 것이 백화점·약국·마트로 나뉘어요
파리 쇼핑은 성격이 뚜렷하게 갈려요. 백화점은 브랜드와 환급 창구가 한곳에 있어 편하지만 붐비고, 약국(파마시)은 화장품·더모코스메틱이 한국보다 눈에 띄게 싼 품목이 있어서 실속형으로 인기가 많아요. 잼·차·초콜릿처럼 선물용 식품은 관광지 기념품점보다 동네 마트(모노프리 같은 곳)가 훨씬 저렴하고 종류도 많아요. 일요일은 문 닫는 상점이 많으니 쇼핑을 몰아둘 요일을 미리 정해두세요.
택스리펀은 100유로부터, 공항 절차가 관건이에요
프랑스는 EU 밖 거주자가 같은 매장에서 하루 100유로 이상 사면 부가세 환급을 신청할 수 있어요. 계산할 때 여권을 보여주고 환급 서류를 받아야 하고, 공항에서는 팹리(PABLO) 무인 단말에 바코드를 찍어 승인을 받습니다. 물건을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부친 짐에 넣기 전에 처리하는 게 안전해요. 파리 공항은 성수기에 줄이 길어서 출국 3시간 전에는 도착해두는 걸 권해요.
가져올 때 확인할 것
한국 입국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로 계산돼요. 와인을 사 오는 경우가 많은데 병당 용량을 합쳐 2L를 넘으면 초과분은 세금 대상이에요. 치즈나 육가공품은 반입이 제한되니 선물용으로는 잼·초콜릿·차처럼 상온 가공식품이 안전합니다. 액체는 기내 개당 100ml 제한이 있어 위탁으로 넘기고 깨지지 않게 포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