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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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하와이는 자외선이 매우 강해서, 산호초 보호를 위해 일부 해변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성분이 있는 일반 선크림 대신 리프세이프(reef-safe) 선크림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이 제한적이라 렌터카를 고려하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할레아칼라 일출처럼 인기 명소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일정 전에 꼭 확인하세요.
섬마다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오아후는 호놀룰루·와이키키 중심의 도시적인 섬이고, 마우이는 할레아칼라 일출과 자연 경관이 강점이에요. 빅아일랜드는 활화산을 볼 수 있는 곳, 카우아이는 트레킹과 원시 자연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찾아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이 많이 제한적이라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자가 대부분이에요. 오아후는 더버스(TheBus)가 와이키키 주변은 어느 정도 커버해주지만, 노선 밖 명소가 많아 동선이 자유롭진 않아요.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미국 기준을 따르는 곳이라 레스토랑은 15~20% 팁이 관행이에요. 일부 해변은 산호초 보호를 위해 리프세이프 선크림만 허용하고, 할레아칼라 같은 인기 명소는 국립공원 차량 예약제로 운영돼서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
미국이라 환급 제도가 없어요
하와이는 미국이라 여행자 부가세 환급 제도가 없습니다. 대신 주 세금이 붙어서 표시 가격보다 계산 금액이 조금 올라가니, 예산을 짤 때 이걸 감안하는 게 좋아요. 아웃렛이나 대형 마트(코스트코·타겟·월마트)는 브랜드 제품이 한국보다 확실히 싼 품목이 있어서, 살 것을 정해 가면 여행 경비를 상쇄할 만큼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사는 곳이 마트냐 아웃렛이냐로 갈려요
와이켈레 아웃렛 같은 곳은 브랜드 의류·가방이 강하고, 코스트코나 대형 마트는 초콜릿·커피·비타민류를 상자 단위로 담기 좋아요. ABC 스토어는 편의점 성격이라 급할 때 쓰기 좋지만 단가는 높은 편이에요. 하와이산 커피나 마카다미아는 관광지 기념품점보다 마트가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한 번 비교해보세요.
가져올 때 걸리는 것들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예요. 하와이는 쇼핑 금액이 커지기 쉬운 곳이라 한도를 넘기면 신고 대상이 되니 미리 계산해두는 게 좋아요. 생과일과 육류 가공품은 반입이 안 되고, 견과류나 커피, 초콜릿 같은 가공식품은 대체로 문제없습니다. 비타민류는 개인 사용 목적의 상식적인 수량까지만 가져오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