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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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괌은 비행시간이 4시간 남짓이라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고, 미국령이라 면세 쇼핑을 노리는 여행자가 많아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서 렌터카나 쇼핑몰 셔틀에 의존하게 되니 이동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게 좋습니다. 자외선이 강하고 스콜이 잦으니 선크림과 얇은 우비를 챙기세요. 미국 기준이라 팁 문화가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투몬 중심으로 일정이 짜여요
호텔과 쇼핑몰이 투몬 해변을 따라 모여 있어 대부분의 일정이 이 근처에서 이뤄져요. 남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전망대가 있어 렌터카로 반나절 돌기 좋고, 북부에는 면세점과 대형 마트가 있습니다. 물놀이는 호텔 앞 해변이나 별도 액티비티로 나뉘어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서 쇼핑몰 셔틀버스나 렌터카를 이용하게 돼요. 셔틀은 투몬 주요 호텔과 쇼핑몰을 순환하니 시내 일정만이라면 충분합니다. 남부 드라이브나 마트 장보기를 계획한다면 렌터카가 훨씬 편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해요.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괌은 미국 통신망이라 로밍 요금이 비싼 편이에요. 출국 전 eSIM을 등록해두면 현지에서 유심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유심/eSIM 최저가 보기 →미국 기준이라 이건 알아두세요
레스토랑은 15~20% 팁이 관행이고, 택시나 투어 기사에게도 소액을 주는 편이에요. 표시 가격에 세금이 따로 붙는 경우가 있어 계산할 때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세 한도를 넘기면 귀국 시 신고 대상이니 쇼핑 계획이 크다면 미리 확인하세요.
쇼핑이 여행의 절반인 곳이에요
괌은 일정 자체가 쇼핑 중심으로 짜이는 경우가 많아요. 대형 아웃렛과 백화점이 한곳에 모여 있어 이동이 짧고, 브랜드 의류·신발·화장품이 한국보다 싼 품목이 있어서 살 것을 정해 가면 효율이 좋습니다. 미국이라 여행자 부가세 환급 제도는 없고, 괌은 주 판매세가 없는 대신 다른 세목이 있어 표시 가격과 결제 금액이 거의 같은 편이에요.
마트와 아웃렛을 나눠서 도세요
케이마트나 대형 슈퍼는 초콜릿·비타민·생활용품을 묶음으로 담기 좋고, 아웃렛은 브랜드 위주라 목적이 다릅니다. 리조트 안 상점은 편하지만 단가가 높은 편이라 급할 때만 쓰는 게 나아요. 짐이 늘어나기 쉬운 곳이라 접이식 가방을 하나 챙겨가면 돌아올 때 나눠 담기 편해요.
가져올 때 확인할 것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로 계산돼요. 괌은 쇼핑 금액이 쉽게 커져서 한도를 넘기는 경우가 실제로 많으니, 일행이 있다면 각자 한도를 계산해보세요. 육류 가공품과 생과일은 반입이 안 되고, 비타민이나 견과류·초콜릿은 개인 사용 수준이면 대체로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