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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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세부는 시내(세부시티)와 리조트가 모인 막탄섬이 다리로 이어져 있어서, 어디에 묵느냐에 따라 일정이 꽤 달라집니다. 호핑투어나 캐녀닝처럼 물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방수팩과 아쿠아슈즈가 요긴해요. 자외선이 매우 강하니 선크림은 넉넉히 챙기고, 교통 체증이 심한 편이라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습니다.
묵는 곳에 따라 일정이 달라져요
막탄섬은 리조트가 모여 있어 휴양과 호핑투어에 유리하고, 공항도 여기 있어요. 세부시티는 쇼핑몰과 식당이 많아 물가가 저렴하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오슬롭 고래상어나 캐녀닝은 시티에서 차로 3~4시간 걸리는 남부라 하루를 통으로 비워야 해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그랩(Grab)이 가장 안전하고 정찰제라 편해요. 다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체가 심해서 같은 거리도 두 배 넘게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두세요. 남부 투어처럼 장거리는 차량을 하루 대절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저렴하고 편합니다.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막탄공항 도착 로비에서 관광객용 유심을 살 수 있어요. 호핑투어나 남부 투어처럼 외곽으로 나가면 전파가 약해지는 구간이 있으니, 숙소 정보나 지도는 미리 저장해두면 안심돼요.
유심/eSIM 최저가 보기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리조트나 식당에서 소액 팁을 주는 문화가 있어 잔돈을 챙기면 편해요. 수돗물은 마시지 말고 생수를 사는 게 안전합니다. 호핑투어는 배 위에서 하루를 보내니 멀미가 있는 편이라면 약을 미리 챙기세요.
살 것이 몰(mall)에 집중돼 있어요
세부는 쇼핑 장소가 대형 몰에 몰려 있어요. SM이나 아얄라 같은 몰에 마트·약국·잡화점이 한 건물에 있어서 반나절이면 살 것을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망고 가공품이나 드라이망고, 커피, 코코넛 오일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 선물 품목이고, 관광지 기념품점보다 몰 안 슈퍼가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리조트 안 상점은 편하지만 단가가 높은 편이라 급할 때만 쓰는 게 낫습니다.
환급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나아요
필리핀은 여행자 부가세 환급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구조가 아니라, 쇼핑할 때 환급을 계산에 넣지 않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대신 표시 가격에 세금이 포함돼 있어 계산이 단순합니다.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큰 금액을 쓸 계획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가져올 때 걸리는 것들
드라이망고나 커피, 코코넛 오일 같은 가공품은 대체로 문제없어요. 생과일은 검역 대상이라 반입이 안 되고, 고기가 든 가공품도 금지입니다.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예요. 코코넛 오일처럼 액체로 분류되는 건 기내 개당 100ml 제한이 있으니 위탁 수하물로 넘기고 새지 않게 봉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