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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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이렇게 준비하면 편해요
발리는 건기(4~10월)와 우기(11~3월)의 날씨 차이가 커서, 야외 일정이 많다면 건기 쪽이 안전해요. 사원 방문 시에는 하의를 가리는 사롱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니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토바이를 렌트할 계획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을 챙겨가는 걸 잊지 마세요.
지역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우붓은 논밭과 요가 스튜디오가 있는 자연 친화적인 지역이고, 스미냑·짱구는 해변과 서핑, 카페가 몰린 트렌디한 구역이에요. 누사두아는 대형 리조트가 많은 조용한 휴양지, 울루와투는 절벽 뷰와 서핑 포인트로 유명해요.
이동은 이렇게 하면 편해요
일부 관광지(우붓 등)는 현지 기사들 반발로 그랩 픽업이 제한돼요. 그런 지역은 숙소를 통한 기사 대절이 오히려 더 편하고, 오토바이 렌트는 초행자에겐 권하지 않아요.
유심·데이터는 미리 준비하세요
공항 도착 로비에서 바로 살 수 있어요. 우붓·울루와투처럼 외곽 지역까지 다닐 예정이라면 통신사별 전파 상태를 미리 후기로 확인해두면 좋아요.
유심/eSIM 최저가 보기 →이건 알아두면 당황 안 해요
사원 방문 시엔 하의를 사롱으로 가려야 하는데, 대부분 입구에서 대여해주니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사지·기사 대절 이용 시엔 소액 팁을 관행적으로 주는 경우가 많아요.
수공예와 잡화가 강점이에요
발리는 공산품보다 손으로 만든 물건 쪽이 강해요. 원목 트레이나 라탄 가방, 천연 오일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고, 우붓 시장과 스미냑 편집숍이 성격이 많이 달라요. 시장은 값이 정해져 있지 않아 흥정이 기본이고 처음 부른 가격에서 꽤 내려가는 반면, 편집숍은 정찰제에 품질이 고른 편이라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이쪽이 나아요. 부피가 큰 물건이 많은 곳이라 무엇을 살지 정하고 캐리어 여유를 계산해두는 게 좋습니다.
환급 제도는 조건이 까다로워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나아요
인도네시아에도 여행자 부가세 환급 제도가 있지만 참여 매장이 제한적이고 최소 금액 조건이 있어서, 시장이나 소규모 상점 위주로 다니는 일정이라면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환급을 염두에 둔다면 매장에 관련 표시가 있는지 계산 전에 확인하고 여권을 챙기세요.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큰 금액을 계획한다면 매장에서 직접 물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가져올 때 걸리는 것들
원목·라탄 제품은 대체로 문제없지만 흙이 묻은 식물성 재료나 씨앗류는 검역 대상이라 피하는 게 좋아요. 생과일도 반입이 안 됩니다. 커피나 말린 향신료 같은 가공품은 대체로 괜찮아요.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이고 술은 총 2L·400달러, 담배 200개비가 별도예요. 오일이나 화장품 같은 액체는 기내 개당 100ml 제한이 있으니 위탁으로 넘기세요.